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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파이어족의 투자 시리즈 5 - 월배당 채권ETF 정리( SHY, IEF, TLT)소개

by imfireguy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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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의 투자 시리즈 5 - 월배당 채권ETF 정리( SHY, IEF, TLT)소개

 

목차

 - SHY, IEF, TLT ETF 소개SHY, IEF, TLT 란?

 - SHY, IEF, TLT 주가 그래프

 - 기준금리와 채권ETF( SHY, IEF, TLT)

 - 채권ETF투자에 대해서

 

SHY, IEF, TLT 란?

대표적으로 투자하고 쿠폰금리(월배당) 주는 미국 채권 ETF는 블랙록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3가지 타입이 있고,

 - 단기채 iShares 1-3 Year Treasury Bond ETF ( SHY )

 - 중기채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 IEF ) 

 - 장기채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TLT )

기간에 따라서 나눠져 있습니다.

 

1. SHY(1~3년)

- 종목코드 : SHY
- 종목명 : iShares 1-3 Year Treasury Bond ETF 
- 펀드보수(Expense ratio) : 연 0.15%
- 매월 배당

 

2. IEF(3~7년) 
- 종목코드(티커): IET 
- 종목명 :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 펀드보수(Expense ratio) : 연 0.15% 
- 매월 배당 

 

3. TLT(20년이상)

- 종목코드(티커) : TLT 
- 종목명 :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 펀드보수(Expense ratio) : 연 0.15% 
- 매월 배당 

 

국채 ETF의 역할은 주식투자에 편중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여주는데에도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3개만 놓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SHY, IEF, TLT 주가 그래프

 

< SHY >

 

< IEF >

 

< TLT >

기준금리와 채권ETF( SHY, IEF, TLT)

먼저 잔여 만기가 20년이 넘는 국채들에 운용하는 TLT라는 ETF와 미국 기준금리를 함께 보겠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금융위기 이후부터 2018년까지의 그래프입니다.(2008.1월~2018.12월)
빨간색은 TLT 가격, 노란색 막대 그래프는 미국 기준금리 입니다. 기준금리가 0.25%로 고정되어 있던 시점에도 TLT 가격은 30~40% 이상씩 등락을 보여줍니다. TLT 가격은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기 보다는 경제에 대한 장단기 전망과 뉴스에 따라 요동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금리가 오르기 시작한 2015년말부터는 TLT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변동성이 큽니다. 장기채의 가격 변동성은 때로는 주식보다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7~10년짜리 중장기 국채에 운용하는 IEF와 겹쳐서 함께 보겠습니다. 파란색이 IEF입니다. 

변화폭이 확실히 적습니다만 작다고만은 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세번째로 1~3년짜지 국채에 운용하는 SHY를 겹쳐서 보겠습니다. SHY의 그래프는 검은색입니다. SHY의 가격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준금리의 변화에 밀접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2015년말부터 기준금리가 오르기 시작하자 SHY 가격이 빠지고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앞으로 내리기 시작하면 SHY의 가격은 오름새로 전환될 겁니다.  

그리고 번외로 아래 그래프는 3가지 국채 ETF들의 2008년 이후부터의 각 연도별 수익률입니다. 빨간색의 TLT(20년~)는 좋을때는 연간 30% 이상의 수익을, 나쁠때는 -20%가 넘는 손실을 보여줍니다.

채라는 이름에 장기라는 이름이 붙여지면 변동성은 매우 높아집니다.

이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듀레이션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장기의 경우 매우 불확실하다보니 장기채의 변동성은 매우 높다고 이해해도 무방합니다. 

(듀레이션(duration)이란? 채권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의 가중평균만기로서 이자율변화에 대한 채권가격의 민감도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로써 1938년 매컬리(F. R. Macaulay)에 의해 체계화 되었다.)

 

ETF 배당률(수익률)

일반인들이 미국국채 ETF에 투자하는 이유는 시세차익보다는 자산의 안정감과 꾸준한 이자수익(배당)을 기대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TLT(20년~)의 움직임에서는 안정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물론 배당금은 다른 국채 ETF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

- TLT 배당률 : 연 2% 중반 내외

- IEF 배당률 : 연 2% 초반 내외

- SHY 배당률 : 보통 연 1%가 안됐는데 요즘들어 2% 초반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2% 초반대를 보여주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채권ETF투자에 대해서

지금까지 세가지의 채권 ETF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각가의 채권별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채권 ETF를 투자하는 이유중 하나도 달러투자의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하시는 분들이 잘보고 투자하셔서 좋은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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